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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수강생 모집한겨레교육은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내 손으로 짓는 집’의 2024년도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교육 과정은 목조형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고 싶은 사람부터 귀촌·귀농을 위한 전원주택, 주말농장을 위한 농막, 도시형 협소주택 건축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 및 업계 종사자까지 내 집 짓기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교육은 짧은 기간 수강생들이 합심해 아무것도 없는 맨바닥부터 20㎡(6평형)의 다락이 있는 복층형 이동식 목조주택을 제작한다. 교육 중 필요한 △안전 교육 △공구 사용법 △목구조 △단열 △상·하수 배관 △전기 △창호 △방수 △필름 난방 △마루 △지붕 마감 △외벽 마감 △가구 등 집 짓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는 강좌다. 건축학교는 충북 제천시에 있는 전문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7박 8일 동안 진행되며 공구와 작업 장비, 숙식 일체가 제공된다. 8일의 교육 과정이 모두 완료되면 수료증을 수여하며, 교육비는 유료이다. 작은집건축학교 교육 과정은 현재 2024년 봄(2월, 3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한겨레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한겨레교육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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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일상을 비트는 소설 쓰기’ 온라인 강의 개강성인을 위한 종합 콘텐츠 기업 한겨레엔(대표 이상훈)의 교육 브랜드 한겨레교육에서 글쓰기 및 소설 창작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창작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강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일상을 비트는 소설 쓰기’를 공개했다.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풍부한 상상력과 발상, 그리고 이를 활용한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30여년 이상 약 30편의 작품을 집필하며, 누적 판매량 약 3500만권 이상을 달성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일상을 비트는 소설 쓰기 강의에서는 독특한 아이디어 발상법, 스토리 구성 및 캐릭터 설정 등 그의 모든 창작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고 있다. 해당 강의는 수강기간 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로,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장소에서 들을 수 있다.강의는 △파트1. 작가의 길로 들어서는 법 △파트2. 나만의 세상 창조하기 △파트3. 소설 집필의 기술 △파트4. 어엿한 소설가로 거듭나기의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자신의 내면 속에서 영감을 찾고 글의 소재로 연결하는 방법, 캐릭터와 유기적인 스토리 만들기, 퇴고와 작품을 선보이는 방법까지 ‘예비 작가라면 꼭 알아야 할 꿀팁’도 곳곳에 녹여냈다.수강생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있다. 지난달 신간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 그에게 직접 들은 창작 노하우 영상을 독점 제공한다. 이 영상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만의 글쓰기 훈련법과 캐릭터 설정, 서사 구성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또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를 이해할 수 있는 한국어 리딩 가이드와 함께 강의를 들으며 실제로 창작 과정을 따라 해볼 수 있는 별도의 교재도 제공된다. 글쓰기에 대한 자전적 에세이 ‘베르베르씨, 오늘은 뭘 쓰세요?’도 증정한다.본 강의는 현재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0%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한겨레교육은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글로 쓰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창작 노하우를 체계적인 강의로 만들었다며, 이 강의를 듣고 누구나 단계별로 따라하기만 하면 작가가 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소설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명사들의 노하우를 담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일상을 비트는 소설 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겨레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외에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에서 한겨레교육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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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아카데미 ‘Garden me’ 론칭한겨레교육이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특별한 식물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Garden me(가든미)’를 론칭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코로나19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식물 인구가 급증했다. 엔데믹으로 야외활동이 늘었지만 반려식물의 인기는 여전하다. 반려식물이 외로움·우울감 완화 등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에서다.실제 식물을 키우고 교감하면 행복감을 느낄 뿐 아니라 외로움이나 우울감을 해소하는 ‘정서적 안정’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이른바 식물을 통한 ‘심리 치유’를 경험하는 것이다.반려식물이라는 단어도 식물을 동반자와 감정 교류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뜻에서 탄생했다. 반려동물보다 키우는 심적 부담과 비용이 적으면서도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 각광받고 있다. 주로 관상용 목적으로 식물을 키우던 노년층과 달리 ‘식집사(식물 집사)’, ‘식쇼(식물 쇼핑)’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만큼 MZ세대 사이에서도 반려식물 키우기가 유행하고 있다.이번 한겨레교육의 식물 아카데미 Garden me는 △식물 이론 수업 △플랜테리어 △반려식물 그리기 등 특강과 정규 강좌로 구성됐다. 또 식물 그리기 모임, 식물 사진 찍기 모임, 식물 자수 모임, 식물 독서 모임 등 식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모임 형태의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강사진 역시 꽃집 사장님들이 먼저 찾는 식물 숍 대표, 국내 최초 수경 식물 전문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강좌당 적정 인원을 수용해 최적화된 수업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기존의 식물 관련 강좌는 주로 원데이클래스, 자격증 취득 등 체험·직업을 목적으로 삼았지만 Garden me는 식물과의 만남을 통한 ‘녹색 힐링’에 집중한다. Garden me 교육을 통해 식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물을 깊이 알고,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모임을 통해 보다 직접적으로 녹색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은 물론, 플랜테리어와 가드닝에 관심이 있는 사람, 원예·화훼 업종 종사자까지 모두에게 추천하는 강의다.Garden me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서울 신촌 소재 한겨레교육에서 오프라인 또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한겨레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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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짓는 전원주택 2023년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수강생 모집한겨레교육은 20일부터 2023년에 진행하는 작은집 건축에 대한 양질의 교육 과정인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내 손으로 짓는 집’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교육 과정은 목조형 세컨하우스를 마련하고 싶은 사람부터 귀촌, 귀농을 위한 전원주택, 주말농장을 위한 농막, 도시형 협소주택 건축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 및 업계 종사자까지 내 집 짓기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 교육은 짧은 기간 수강생들이 합심해 아무것도 없는 맨바닥에서부터 18㎡(5.5평)의 다락이 있는 복층형 이동식 목조주택을 제작한다. 교육 중 필요한 △안전 교육 △공구 사용법 △목공 △배관 △설비 △전기 △방수 △몰딩 △필름 난방 △창호 등 집 짓기의 전 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는 강좌다.건축학교는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전문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8일 동안 진행되며 공구와 작업 장비, 숙식 일체가 제공된다. 숙소는 기존에 제작한 작은집을 제공해 실제 작은집에서 거주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안전하게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작은집건축학교를 운영하는 문건호 교장과 손정현 작가 부부는 “많은 건축 교육 과정이 건축 공정 규모가 크며, 건축물 구조체 제작 교육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마무리 공정까지 경험해보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작지만 완성된 집 한 채를 만들어보면 어려운 건축 용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집 짓기의 전체 과정이 그려져 직접 집을 짓거나 실제 건축주가 돼 현장을 살피고, 완공 후 하자를 체크하고 관리하기에 유리하다”고 말했다.많은 수강생에게 사랑받아온 한겨레 작은집건축학교는 2015년에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64기 교육 과정이 진행됐으며, 벌써 900여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8일의 교육 과정이 모두 완료가 되면 수료증을 내주며,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재교육할 수 있고 재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작은집건축학교 교육 과정은 현재 2023년 봄, 2월 3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수강 신청은 한겨레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겨레교육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