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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K푸드 김밥대전’ 참가자 모집경기도가 오는 4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전국 K푸드 김밥대전’의 참가자 모집을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한다. ‘밥맛 좋은 경기미로 만드는 세계인의 김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미와 다양한 농산물과의 구성, 창의적인 요리법, 상품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는 전국 내·외국인(2008년 출생자까지) 누구나 가능하며, 내국인 부문과 외국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4월 11일 예선을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 28일 본선에서 현장 시연과 심사를 통해 우수 팀이 가려진다. 대상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8팀에게 9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경기도는 경연 당일 일반 도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김밥 쿠킹클래스’, ‘꼬마김밥클래스’, ‘미(米)묘한 김밥가게’ 등 다양한 체험들도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김밥대전 공식 누리집(www.gimbapfesta.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대회 운영 사무국(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으로 문의하면 된다. ◇ 행사 개요 · 대회명 : 제1회 전국 K푸드 김밥대전 · 주최/주관 : 경기도 / 사단법인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 본선 : 2024년 4월 28일(일) · 장소 : 수원컨벤션 제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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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 가양주 주인 선발대회 성료우리나라 가양주(家釀酒, 집에서 빚은 술) 주인(酒人)을 선발하는 ‘제13회 전국 가양주 주인(酒人) 선발대회 본선경연’이 의성군 안계면 소재 사회적경제클러스터에서 11월 12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이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했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전국 가양주 주인(酒人) 선발대회는 80명의 본선 입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본선 경연이 치러졌다.이날 대회에는 총 204개 팀에서 선발된 80명이 의성진쌀로 빚은 술을 선보였고, 한국식품연구원 전문가 및 우리술교육훈련기관장 등 전통주 전문가 9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외관 10점, 향 30점, 맛 30점, 종합적 기호도 30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우수 11팀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대회에서는 강현호(전북 완주) 씨가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으로 선정됐으며, 총 11명이 상금 95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회 수상자와 김주수 의성군수 및 도의원 군의원 등 3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가양주 주인선발대회 수상자들을 축하했다.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 가양주 주인 선발대회는 쌀 소비 확대를 위해 2010년 쌀 소비 촉진과 전통주 소비 확산을 목표로 시작한 이래 국내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우리술경연대회로 그동안 1845명이 참가했고 18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전통주 문화의 저변 확대와 가양주에 대한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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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주관으로 9월 열리는 ‘2022년 제2회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를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농산물의 맛있는 변신 쌀 베이킹’을 주제로 쌀 소비 확대와 쌀로 만든 건강한 베이킹 제품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대회다. 쌀빵, 쿠키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베이킹 제품으로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제과제빵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현업종사자,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부문과 음식 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가 부문은 올해 신설됐다.참가 부문뿐 아니라 시상 내역도 더 풍성해졌다. 기존에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으로 나눠 경기도지사상만 시상했지만 올해는 제빵 관련 기업·단체가 참여해 일반인 부문과 전문가 부문 모두에 상생협력상을 별도로 시상한다.신설된 상생협력상은 제과제빵 명장들이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명장회, 베이커리 기업인 신라명과, 브레댄코 그리고 스타벅스 등이 시상한다.예선심사는 8월 17일 진행되며 본선에 올라갈 30팀을 선정한다. 9월 16일 aT센터 제1전시장 A홀에서 개최될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시연과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경기도지사상(대상·금·은·동)과 기업 상생협력상을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15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경기도는 수상자들의 사후 지원을 위해 후원기업 입사 가산점 부여, 서울 은평구 소재 위너셰프에서 운영하는 창업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제공, 수상작 판매전 참여와 마켓경기 입점의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진학훈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쌀베이커리 시장 확대와 지속적인 경기미 소비는 물론 청년 창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대회 및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회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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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떡 디저트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청년창업 떡 디저트 콘테스트’ 참가자를 9월 7일부터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누구나 즐기는 떡 디저트’라는 주제로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떡의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창업 전문가의 온라인 창업레슨을 개최해 떡 디저트 카페 창업 사례 및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11월에 개최될 본선 경연에는 떡 관련 업계 종사자를 초대해 발굴된 떡 디저트를 소개, 상품화를 유도하고 전시를 통해 경기도 내 떡 업체의 제품도 소개할 계획이며, 방역단계에 따라 비대면 경연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대회 및 참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대회명: 2020 청년창업 떡 디저트 콘테스트 ·참가신청: 2020년 9월 7일(월)~25일 (금) ·접수방법: 공식 홈페이지 www.떡디저트콘테스트.kr·주최: 경기도 ·주관: 사단법인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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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차림경연대회·전국가양주주인선발대회, 성황리 마무리경기도가 주최(주관: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한 제1회 한반도 상차림경연대회와 제10회 전국가양주주인선발대회가 21일과 23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기도는 평화시대를 이끌 식문화로 청년리더들을 발굴하기 위해 11월 21일(목) 코엑스 G푸드쇼 박람회장에서 개최한 한반도 상차림 경연대회는 ‘평화가 담긴 식탁’이라는 주제로 24명이 열띤 본선 경연을 펼쳐 ‘북한 음식에 남한요리사의 감성을 담다’라는 주제로 참여한 신인호, 김성우 팀이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전국가양주주인선발대회는 149명이 참가하여 본선에 50명이 진출 직접 빚은 술로 경연을 펼쳐 석탄주로 참가한 경기도 남양주시의 주순남씨가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전국가양주주인선발대회는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양주대회로 성장해 왔으며 수상자들은 전통주 강사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또 양조장 창업을 통해 전통주의 산업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경기미와 경기도 농산물의 소비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식문화 행사로 경연대회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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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서울 시내 도심형 장터에 청년창업농 참여 지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청년창업농들의 유통·판로 확대와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 중구)에서 열리는 도심형 마켓 ‘얼굴있는 농부시장(이하 ’얼장‘)’에 청년창업농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얼장’은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 및 가공제품을 판매하고 체험마켓을 진행하는 도심형 직거래 장터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농정원은 올해 네차례 더 진행될 ‘얼장’(11월 9일, 16일, 23일, 12월 14일)에서 청년창업농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8년부터 시작된 ‘청년창업농영농정착지원사업’에 선정된 3,200명의 청년농업인이며, 회차별로 10개 부스까지 배정 가능하고 참가자에게는 주관사인 서울디자인재단 및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를 통해 현장시설(캐노피, 테이블, 의자), 전기 및 주차비, 10% 수준의 매출 수수료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농정원은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온라인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등 청년농업인 지원을 위해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이번 ‘얼장’ 참여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현장판매에 대한 경험을 쌓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2020년에는 청년농들이 주도적으로 ‘얼장’을 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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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상차림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청년 식탁에 평화를 담다’경기도는 평화시대를 이끌 식문화로 청년리더들을 발굴하는 한반도 상차림 경연대회 참가자를 2019년 10월 21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www.한반도상차림경연대회.kr)에서 모집한다. ‘평화가 담긴 식탁’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반도 음식문화의 리더를 발굴하고, 관련 전시를 통해 소비자와 관련 업계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평화와 소통과 함께 건강한 농산물의 소비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식문화 경연대회이다. 본선대회는 2019년 11월 21일(목) 서울 코엑스 B홀 G푸드쇼 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선 통과자 20팀을 대상으로 10월 26일(토) 사전 워크샵 개최하고 평화시대를 이끄는 한반도요리,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북한 요리클래스 등의 전문가 특별 강연을 통해 한반도 식문화 및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시상은 금상(상금 200만원)부터 특별상까지 총 6명에게 경기도지사상을 수여 한다. 본선 대회장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경기도 대표요리 전시와 북한요리특별전시 그리고 북한요리를 맛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반도 상차림경연대회 개요 ·참가접수: 2019년 10월 10일(목)~21일(월) ·본선대회: 2019년 11월 21일(목) ·장소: 코엑스 B홀 G푸드쇼 박람회장내 ·주최: 경기도 ·주관: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개요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새로운 도농문화 창출을 위해 NGO활동가, 문화예술인, 홍보 마케팅 전문가, 농업인, 콘텐츠 기획가 등이 뜻을 모아 참여하는 유기적인 전문가 그룹이다. 농촌과 도시가 단순한 생산과 소비의 관계가 아닌 서로 어우러진 생태적 생산과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확장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한반도상차림경연대회 홈페이지: http://bit.ly/33jsd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