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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역사박물관에서 4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기획전시 '지역작가 초청전 - 1.5℃의 눈물'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제천지역 환경조각가 전창환 작가가 지구온난화·기후 위기·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버려진 스티로폼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작품 등 총 22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창환 작가는 2019년 '4+1인展 - 미세먼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해, 2021년 제6회 대한민국환경미술대상을 받았다.
제천시 의림지역사박물관에서 4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기획전시 '지역작가 초청전 - 1.5℃의 눈물'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제천지역 환경조각가 전창환 작가가 지구온난화·기후 위기·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버려진 스티로폼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작품 등 총 22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창환 작가는 2019년 '4+1인展 - 미세먼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해, 2021년 제6회 대한민국환경미술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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