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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독주회, 4월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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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독주회, 4월 1일 개최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독주회, 4월 1일 개최.jpg

 

마에스트로 컴퍼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독주회 ‘LILY OF FRANCE’가 4월 1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F. Poulenc의 Sonata, FP 119, E. Ysaÿe의 Poème Élégiaque in d minor, Op. 12, P. Viardot의 6 Morceaux, C. Saint-Saëns의 Sonata No. 1 in d minor, Op. 75 등의 곡으로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교수와 함께 꾸밀 예정이다.

◇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국내는 물론 세계 전역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무대를 두루 오가며 역량을 발휘했다. 오스트리아의 무지크페어라인 황금홀, 체코의 스메타나홀을 포함해 독일, 폴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캐나다, 스위스, 스페인, 미국, 캐나다, 베네수엘라, 일본 등 세계 각지의 유명 콘서트홀에 서며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05년 스위스 시옹발레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 2010년 폴란드 토룬 국제 콩쿠르에서 1위, 2017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차지한 바 있다. 그 외에도 2002년 앙리 마르토 국제 콩쿠르 2위 입상을 시작으로 세계적 콩쿠르에 여러 차례 입상했다. 국내에서도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드러내며 이화경향음악콩쿠르, 한국일보콩쿠르, 대한민국청소년실내악콩쿠르 1위 등 중요 국내 콩쿠르를 석권하며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지목됐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현재 2019년 창단된 봄 퀄텟의 리더며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 1746년 이탈리아 피아센차산 G.B. 과다니니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 Piano 일리야 라쉬코프스키(Ilya Rashkovskiy)

· 헝가리 리스트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 졸업(연주자 Diplom, 교육자 Diplom)
·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
· 헝가리 Radio 심포니오케스트라, 헝가리 Debrecen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독일 하노버 Junges 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루마니아,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에서 독주와 실내악 연주로 활발한 활동 중
· 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

◇ Program

· F. Poulenc / Sonata, FP 119
· E. Ysaÿe / Poème Élégiaque in d minor, Op. 12
· P. Viardot / 6 Morceaux
· C. Saint-Saëns / Sonata No. 1 in d minor, Op.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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