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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예술촌 22주년 기념작품전 개최

기사입력 2021.06.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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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예술촌, 23일까지 개촌 22주년 기념작품전 개최.jpg

     

    의령예술촌(이사장 윤영수, 촌장 한삼수)은 개촌 22주년을 기념작품전을 열고 있다.

    작품전은 다섯 개의 전시실에서 한국화를 비롯해 서각 작품과 사진, 시화, 공예, 그리고 서양화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작품전은 의령예술촌에서 활동하는 6개의 분과 모두 회원전으로 마련했다.

    제1전시실에서는 한국화 작품과 서각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화는 한국화분과 회원인 조순미 화가 등 8명이 참여하여 8점을 선보이고 서각 작품은 서각 분과 여진모 작가 등 11명이 참여해 11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시신 분과 회원인 이상백 작가 등 8명이 참여해 10점의 작품을 제2전시실에서 선보이고 문학 분과에서 활동하는 장인숙 시인 등 11명이 참여한 11편의 시화는 제3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예는 공예분과 김정화 작가 등 13명이 참여해 13점을 제4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서양화는 서양화분과 정지태 화가 등 11명이 참여해 11점을 제5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다.

    의령예술촌 개촌 22주년 기념전 작품은 7월 2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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