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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0 경기 VR/AR 오디션' 사업의 참가기업을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오디션은 성장 가능성 높은 도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자금지원과 육성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시장진출과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도는 총 14억5천만원을 투입, 아이디어 단계 11개사에 각 3천만원, 상용화 단계 16개사에 각 7천만원을 개발자금으로 지원하며, 개발 공간(일부 선별) 지원, VR·AR 테스트베드의 시설과 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선발되는 기업은 VR 및 AR 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인 'NRP(New Reality Partners)' 5기수로, 6개월간 맞춤형 멘토링과 기술지원 및 교류, 마케팅, 투자컨설팅, 기업 가치평가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대상은 VR·AR 관련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 초기 기업이며, ▲사업성(상용화, 시장성 등) ▲기술성(기술의 독창성 등) ▲수행능력(사업역량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3월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http://bitly.kr/VAiC9uEo) 접수 후 이메일(vrar@gcon.or.kr)로 지원신청서를 전송하면 되며, 관련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www.gcon.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031-8064-1718∼9)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정식 미래산업과장은 "2020 경기 VR·AR 오디션은 5G네트워크를 실증할 수 있는 미래 XR(eXtended Reality·가상 및 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산업의 차세대 주자들을 선발하는 자리"라며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VR·AR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융합되는 만큼 쇼핑·교육·관광·생활·의료·리테일 등의 분야와 접목된 제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디션은 성장 가능성 높은 도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자금지원과 육성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시장진출과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도는 총 14억5천만원을 투입, 아이디어 단계 11개사에 각 3천만원, 상용화 단계 16개사에 각 7천만원을 개발자금으로 지원하며, 개발 공간(일부 선별) 지원, VR·AR 테스트베드의 시설과 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선발되는 기업은 VR 및 AR 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인 'NRP(New Reality Partners)' 5기수로, 6개월간 맞춤형 멘토링과 기술지원 및 교류, 마케팅, 투자컨설팅, 기업 가치평가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대상은 VR·AR 관련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 초기 기업이며, ▲사업성(상용화, 시장성 등) ▲기술성(기술의 독창성 등) ▲수행능력(사업역량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3월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http://bitly.kr/VAiC9uEo) 접수 후 이메일(vrar@gcon.or.kr)로 지원신청서를 전송하면 되며, 관련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www.gcon.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031-8064-1718∼9)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정식 미래산업과장은 "2020 경기 VR·AR 오디션은 5G네트워크를 실증할 수 있는 미래 XR(eXtended Reality·가상 및 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산업의 차세대 주자들을 선발하는 자리"라며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VR·AR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융합되는 만큼 쇼핑·교육·관광·생활·의료·리테일 등의 분야와 접목된 제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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