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부산스마트쉼센터 '예방 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 상담사' 2월 3일까지 모집

기사입력 2020.01.24 09:3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부산시(시장 오거돈)에서 운영하는 부산스마트쉼센터(해운대구 소재)에서는 2020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할 예방 교육 강사와 가정 방문상담사를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을 방문하거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 선용 교육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진로·적성 탐색 등 활용중심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응시 자격은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또는 상담 관련 전공학과 석사과정 및 실무 경력 2년 이상인 자 등으로 관련 문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센터(http://www.iapc.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스마트쉼센터(051-744-7755)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뿐만 아니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인재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