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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희망아카데미' 11월 13일 올해 마지막 희망아카데미 개최

기사입력 2019.11.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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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북구 희망아카데미'의 11월 13일 개최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이희성 국내 최초 컨디션 트레이너를 초청해 '행복을 위한 컨디션 트레이닝'이란 주제로 '제90회 북구 희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희성 트레이너는 이번 강연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컨디션의 비밀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날 강연은 오후 2시 40분부터 20분간 '댄스스튜디오 위너' 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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