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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 이하 문화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4월 24일 첫 공연을 시작한다.
문화원의 학산생활문화센터는 학산소극장에서 '명 앙상블'을 초청해서 올해 첫 학산가족음악회 '환상의 사계'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 이 순간', '렛 잇고' 등 다양한 오에스티(OST)와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등 사계절을 표현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 누리집(www.haksanculture.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2-866-39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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