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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24.02.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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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jpg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월 20일 오후 2시 관악구청에서 '2024년 관악구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상권 발전의 기반이 되는 10대 골목상권을 선정, 5년간 총 33억 원을 추가 투입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사업 등 자생적 상권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관악구는 '관악구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과 '관악형 아트테리어'등 관악구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안전망 강화 시책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등 분야별 제도와 판로 개척, 재기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까지 전 분야를 총망라한 원스톱 지원사업 설명을 제공한다.


    또한 설명회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담당자와 함께하는 일대일 맞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상권활성화과(02-879-57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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