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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강화읍 원도심서 즐겨봐요

기사입력 2023.09.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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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추석은 강화읍 원도심서 즐겨봐요.jpg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추석 연휴 동안 강화읍 원도심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원도심 관광의 주요 방문 코스인 소창 체험관, 동광 직물 생활문화센터, 기념품 판매장과 '강화 스탬프 투어' 등 스마트 관광상품도 추석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는 계속 운영한다.

    '강화 원도심 스탬프 투어'는 GPS 인증 기반의 모바일 웹을 활용해 원도심의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동선을 고려해 설계되어, 이를 통해 강화읍 원도심을 천천히 걸으며 원도심만의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다.

    이용객은 원도심 스탬프 투어를 통해 소창 체험관에서 바느질 체험·한복 체험 등을 하고, 올해 5월에 개관한 동광 직물 생활문화센터에서는 강화 직물 산업의 현장도 느낄 수 있다. 

     

    완주하면 원도심 관광안내소(강화읍 남문안길 24-1)에서 강화섬 쌀 등의 다양한 완주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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