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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더 클래식 경남' 진주서 6월 22일 개최

기사입력 2023.06.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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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더 클래식 경남' 진주서 22일 개최.jpg

     

    6월 2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더 클래식 경남'이 다채로운 해석과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KNN(대표 이오상)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KNN 방송교향악단과 지휘자 서희태, 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성악가 양준모, 성악가 이윤정이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쉽고도 색다르게 해석해 진주시민의 클래식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실제 모델인 서희태 상임지휘자가 사회자를 겸하여 관객들에게 곡을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KNN 홈페이지에서 무료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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