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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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2019.11.01 - 11.03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2019.11.01 - 11.03 주최: (사)한국조리협회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조리협회주관: (사)한국조리협회기간: 2019.11.01 - 2019.11.03장소: 제2전시장시간: 09:00 - 18:00 입장료: 5,000원홈페이지: http://kcf90.com [행사개요]한국음식문화 향상 및 우수 조리사 발굴과 국내 농수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한 장 [전시품목] 요리 경연대회 진행 및 떡, 한과, 폐백, 전통주 등 전시 음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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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강원푸드박람회, 2019.10.31 - 11.03제8회 강원푸드박람회, 2019.10.31 - 11.03 주최: 강원도, 강원일보사, (사)강원도민중앙회주관: (주)한국전시산업원기간: 2019.10.31 - 2019.11.03장소: 제 1전시장시간: 10:00 - 18:00 입장료: 없음홈페이지: http://www.gwfoodexpo.com/ [행사개요] 강원도의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강원도 먹거리와 문화를 연계한 융합 콘텐츠로 정보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품목]- 강원도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가공류 및 유제품, 발효식품, 주류 및 음료, 조미료, 제과 및 제빵- 강원도 문화관광- 강원도 귀농귀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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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식품대전 (KOREA FOOD SHOW 2019), 2019.10.23 - 10.252019 대한민국식품대전 (KOREA FOOD SHOW 2019), 2019.10.23 - 10.25 주최: 농림축산식품부주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기간: 2019.10.23 - 2019.10.25장소: 제 1전시장, 제 2전시장시간: 09:00 - 18:00 입장료: 무료홈페이지: http://www.koreafoodshow.com [행사개요] ○ 일시 : 2019. 10. 23 (수) –10. 25 (금) / 3일간○ 장소 :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2전시장 및 회의실○ 규모 : 국내 중소식품기업 및 청년창업기업 200여개사, 국내외 바이어 200여명, 관람객 20,000여명○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프로그램 구성 - 전시관 : 식품기업관, 청년창업 District, 기업지원관 - 특별전시관 : 정책홍보관, 수출식품홍보관 - 국내외 1:1 바이어 상담회 - 부대행사 : 유망 스타트업 신제품 런칭쇼, 농식품 청년 소통 TED형 강연 등 - 컨퍼런스 : 푸드 스타트업 포럼, 수출 전략 컨퍼런스, 제3회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등 - 공모전 : 미래 혁신식품 아이디어 공모전, 내 취향대로 레시피 영상 공모전 [전시품목] ○식품기업관 - 천연식품(Natural) : 유기농·자연건조식품, 무첨가소스, 곡물수산가공 식품 - 발효식품(Slow) : 발효소스·장류/절임·숙성식품 등 - 건강식품(Wellness) : 기능석식품, 건강강화식품 등 - 디저트·음료(Pleasure) : 차, 떡, 빵 등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디저트 - 간편식품(Convenience) : 식사대용식품, 즉석·간편조리식품 - 트렌드식품(New Trend) : 고령친화식, 식물성 식품(비건), 힐링푸드, 곤충식품 - 푸드테크(Food Tech) : ICT기반, BT기반, 로봇, AI 등 - 식품스타트업(Startup) : 7년 미만 신생기업, 대표자 만 39세 이하 등 청년창업기업 - 사회적가치(Social Value) : 사회적기업, 상생협력기업, 소상공인, 협동조합 등○청년창업 District : 개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진 청년창업기업들의 무인전시○특별전시관 : 정책홍보관 - 산업과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 식품과 서비스 수출식품홍보관 - 국경을 초원해 해외에서 더 사랑받는 한국식품의 비밀○기업지원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우편산업진흥원, NS 홈쇼핑 등 지원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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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쌀가공품 1위 수상국순당은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지난 22일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쌀가공품 TOP 10’ 시상식에서 1위에 선정됐습니다. ‘쌀가공품 TOP 10’ 선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식물성 유산균 발효배양을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급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상큼한 신맛이 일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 막걸리의 6%에 비해 1%를 낮춰 여성 소비자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또 국산 쌀 100%를 사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프리미엄급 막걸리 시장을 개척해 막걸리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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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5개국 해외취업 정보 담은 ‘해외취업, 해외에서 길을 묻다’ 발간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해외취업 준비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고자 65개국 지회의 도움을 받아 해외취업 준비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은 도서 ‘해외 취업, 해외에서 길을 묻다(372쪽·비매품)’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도서는 국가별 단순 취업정보 제공 책자가 아닌 65개 국가의 월드옥타 회원사가 현장에서 조사한 각 국가별 일반사항, 실생활 TIP, 생활여건, 취업환경, 취업 유망분야 및 취업 포인트, 취업비자 종류 및 발급절차, 취업 우수사례 등이 광범위하게 수록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 ‘현지에서 알려주는 실생활 정보’에는 은행 계좌 개설법, 휴대폰 개통법, 건강보험 가입 요령, 운전면허 발급 과정 등을 쉽게 정리해놓았다. 또한 뉴욕·로스앤젤레스·애틀랜타 등 주요 도시별 생활여건을 주거비용과 쌀·달걀·우유·빅맥 가격을 비교하면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내 취업 유망분야로는 IT(정보기술)·소프트웨어, 금융업, 컨설팅업, 엔지니어링, 뷰티 산업을 꼽았으며, 취업포인트에서 이들 산업이 왜 유망한지와 어떤 경력을 요구하는지를 기술해 놓았다. 또한 미국 현지 투자 한국기업, 경쟁력 키우기, 근로조건 확인, 미국식 서류작성 등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아시아, 대양주, 유럽·독립국가연합(CIS), 북미,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등 대륙별로 분류하여 정리했다. 또한 해외 현지 CEO 및 해외진출의 꿈을 이룬 청년들의 경험담을 통해 해외취업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하였고, 현지 구인현황과 구직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CEO가 바라본 취업 POINT’ 코너에 담았다. 특히 국가별 인사, 식사예절, 에티켓, 문화적, 문화적 금기사항을 비롯한 현지생활과 비즈니스를 위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월드옥타는 국회도서관과 중앙도서관, 국내 대학, 유관 기관 등에 이번 발간도서를 배포할 계획이다. 동 도서에 관심 있는 사람은 교보문고 e-북(취업 면접/자기소개서) 코너와 월드옥타 홈페이지(www.okta.net)를 통하여 쉽게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월드옥타는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대표의원 김정훈)과 공동으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인터넷 검색으로 알 수 없는 실제 해외취업 준비과정과 현실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다”며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월드옥타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더 나은 해외일자리 연계를 위한 노력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취업환경 및 비자: 취업환경, 취업유망분야 및 취업 포인트, 취업비자 종류 및 발급절차, 취업 우수사례 등 ·생활여건 및 실생활 TIP: 현지 커뮤니티 정보, 실생활 TIP, 생활여건 등 ·기타: 국가의 일반사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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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대한은퇴자협회, 정기 포럼 국회에서 개최KARP대한은퇴자협회는 11월 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은퇴,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 거둬들이지 못하는 장노년 인력’ 정기 포럼을 개최한다. 학회, 연구원, 노동계, NGO가 참여해 토론의 장을 벌린다. 이명수 국회의원실과 사단법인 에이지연합이 주최한다. 우리 사회에 ‘은퇴’, ‘은퇴자’라는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는 2001년 말 미국판 NGO인 KARP(대한은퇴자협회, 대표 주명룡)가 한국에 상륙하면서부터다. 뉴욕한인회장을 지낸 주명룡 씨가 한국의 IMF사태를 보면서 KARP 본부를 국내로 옮기면서다. 장년층의 존재를 재조명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알리며 기 살리기 운동을 펼치며 뿌리를 내려왔다. KARP는 UN경제사회이사회 및 UN DGC 지위를 갖고 국내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다. 두 번의 미 AARP회장의 방한과 더불어 불모의 한국 땅에 연령차별금지법 제정과 역모기지제도(주택연금) 도입에 앞장섰다. 2002년 초 국가인권위원회가 나이 차별을 금하는 권고안을 들고 간 KARP대표단을 “나이 차별은 차별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접수를 거부했던 시절이 있었다. 인구 노령화의 정점을 향해 치달리는 한국사회는 이제 60년대생의 퇴직을 눈앞에 두고 있다. 60년대생과 그 뒤를 이은 70년대생은 최대 베이비붐 세대다. 이들의 퇴직은 이제까지 꾸려온 우리 사회의 노령화 정책을 통째로 바꿔야 할 판이다. 지금의 노년층과는 현저히 다른 대책이 요구된다. 아버지 세대의 고생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 퇴직 후 현재의 복지 노동 정책으로는 감내하기 어려운 세대들이 오고 있다. 한국사회는 ‘퇴직’과 ‘은퇴’의 혼재된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 영어의 retire, retirement는 완성된 한 인간이 그간 머물렀던 직장에서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공적인 노년기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근로 환경에서 retire는 일부 괜찮은 직장이나 직업을 빼고는 적용키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한국의 가장들은 거듭 재취업을 경험하게 되고 그런 사회환경은 ‘은퇴’라는 용어를 무색하게 만든다. 그래서 은퇴는 더욱 값진 단어다. 미국의 Kennedy 대통령은 재선 정책회의에서 장노년층 문제를 Untapped Resource(거둬들이지 못하는 자원)라는 단어를 써가며 고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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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실시간 배송 서비스 ‘굿에프터눈 딜리버리’ 론칭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이 생리대 실시간 배송 서비스 ‘라엘 굿에프터눈 딜리버리’를 시작한다. ‘라엘 굿에프터눈 딜리버리’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생리로 생리대가 급히 필요한 여성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미처 생리대를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생리가 시작된 경우 생리대를 사기 위해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를 찾아 다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일상에서 착안됐다.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겟라엘’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엘 생리대 중형 2팩을 기본으로 주문 가능하며 주문 시 거리에 관계없이 4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된다. 결제를 마친 후에는 배달 대행 서비스 ‘부릉’이 생리대를 최대 1시간 내 배송한다. 라엘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3개구에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고객 반응을 수렴하여 배달 시간대와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영 라엘 코리아 COO는 “갑작스럽게 시작한 생리로 난처한 상황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생리대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라엘은 여성의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엘은 ‘여성을 생각합니다’라는 비전 아래 일상 속 여성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여성 직장인들이 갑작스러운 생리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기업을 대상으로 사내 화장실에 라엘의 유기농 생리대를 비치하는 구독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더해 2019년 초에는 카카오톡 챗봇 기반 ‘생리예정일 알림’ 서비스를 론칭해 여성들이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생리주기를 관리하고 생리 예정일 3일 전에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라엘의 ‘생리예정일 알림’ 챗봇 서비스는 특허 출원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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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명주’·‘느루장이’ 브랜드의 신규 제품 공개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장성각, 이하 진흥원)은 전통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백제명주와 느루장이 브랜드의 신규 제품 4종(서동의 달, 세컨드애플호롱, 모먼트모빌, 계룡산철화분청사기어문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6년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와 2018년 충남 전통공예품 브랜드 ‘느루장이’를 만들었다. 2017년 선정된 녹천 소곡화주는 ‘사비의 꽃’, 계룡백일주40이 ‘웅진의 별’, 예산사과와인의 추사40은 ‘소서노의 꿈’으로 2018년 연화문벼루, 무령왕의 잔, 한산모시합죽선은 느루장이 브랜드로 재탄생하였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명품술을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한 ‘백제명주’는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제20회 충남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백제의 색과 얼을 잇는 충남 전통공예품인 ‘느루장이’ 제품 역시 5월 중국 심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국제문화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납품 문의와 수출상담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9년 신규 제품 공모를 통해 내국양조의 ‘화주(논산시)’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공자의 ‘세컨드애플호롱’, ‘모먼트모빌’, 웅진요(공주시)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어문병’ 등 총 4종이 선정되어 ‘백제명주’와 ‘느루장이’로 재탄생했다. 특히 올해 모집을 충남 소재 대학의 관련 전공자까지 확대하면서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많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19년 선정작 ‘화주’는 디자인 전문 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백제의 스토리를 활용한 ‘서동의 달’로 탈바꿈했고 8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치 대비 105%를 달성하였다. 오승환 작가(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세컨드애플호롱’ 역시 ‘제21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백제명주’와 ‘느루장이’ 브랜드 제품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통주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시음행사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세종시)에서 벌어지는 ‘2019 국제 핸드메이드&리빙페어’에서 선보이게 된다. ‘2019 국제핸드메이드&리빙페어’의 부스에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백제명주와 느루장이 제품의 특별 판매가 진행되며 시음 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이번 전통문화활성화 사업을 통해 새로이 탄생한 백제명주와 느루장이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충남을 대표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되어 대중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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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우 박람회’ 개막… 중국과 전 세계 무역 촉진 위한 새로운 행보 선보여‘제25회 이우 수입상품박람회(The 25th China Yiwu International Commodities (Standards) Fair)’가 2019년 10월 21~25일 중국 중소상품의 천국인 동부 도시 이우에서 진행된다. 올해 이우 박람회는 ‘표준 혁신(Standards Innovation)’ 영역과 ‘품질 정의(Quality Defined)’ 영역 각 1개와 ‘표준 정의(Standard Defined)’ 9개 영역에서 하드웨어, 전기기계 설비, 문구·사무용품, 생활용품, 가전·전기 제품, 니트의류, 스포츠·아웃도어 제품, 완구, 공예·장식품을 전시한다. · 해외 거래 촉진 ‘2019 이우 박람회’는 수출 시장 다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러시아, 인도, 스리랑카, 카메룬 및 이른바 ‘일대일로’에 걸쳐 있는 그 밖의 국가에서 20여명의 전문 바이어를 앞장서 초청했다. 이와 함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박람회 기간 중 산업 조달 미팅과 해외 조달 세션을 마련한다. · 표준 제품 홍보 올해는 ‘표준’을 주제로 강조했다. 전체 부스의 40%에 이르는 1600여개 부스가 ‘표준’ 분야 전시업체를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지난해 6개 카테고리보다 증가한 9개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소개했다. ‘표준혁신(가전제품)’ 영역에서는 34개 기업이 표준 준수형 혁신 제품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전시했다. · 이우 ‘품질 정의’ 구역 표준은 품질 향상을 주도하고 국제 무역을 촉진한다. 절강성의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품질 정의’ 주제 영역에는 올해 최초로 ‘이우 존(Yiwu Zone)’이 설치돼 고품질 브랜드와 서비스를 위한 이우의 노력을 소개했다. · 저개발영역 소개 올해는 저개발 지역의 100개 기업이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용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시장 잠재력이 있으나 저개발 지역에 국한돼 있는 제품의 매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여성 수공예 연합(Women's Federation Handicraft)’ 영역이 설치돼 손 뜨개 제품, 민속 공예품 등을 전시했다. · ‘엄선 상품(Choice goods)’ 영역 박람회와 시장의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전시 ‘시장 혁신과 엄선 상품 (Market Innovation & Choice Goods)’ 영역이 최초로 설치됐다. ‘이우 엄선상품(Yiwu Choice Goods)’ 구역에는 100개 이상의 현지 브랜드와 납품업체가 국가 및 산업 표준에 부합하는 4000여 종의 품목을 전시했다. · 중소기업 지원 활동 박람회 기간 중 ‘중국 상품시장 서밋(China Commodity Market Summit)’, ‘2019 SME 표준화 (국제) 컨퍼런스(SME Standardiz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2019)’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이 개최됐다. 컨퍼런스에서 ‘절강 표준화 백서(Zhejiang Standardization White Paper)’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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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최신판 ‘세계미래보고서 2020’ 출간비즈니스북스는 2008년부터 10년 넘게 매년 출간되었던 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의 최신판 ‘세계미래보고서 2020’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 역시 금융, 유통, 자동차, 에너지, 생명공학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들이 현재 어디까지 발전해왔는지 살펴보고 이 기술들이 가져올 사회 및 산업 변화, 일자리 문제 등을 짚어보며 관련 대책을 마련할 것을 조언한다. 2020년이 되면서 기하급수 기술은 전환점을 맞았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5G, 자율주행, 유전자 편집가위 등 향후 10~15년간 50조달러 이상의 비즈니스 가치와 부를 창출할 기술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이 거대한 기술들은 우리가 일하고, 놀고, 생활하고,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철저히 혁신시킬 예정이다. ‘세계미래보고서 2020’ 제1장에서는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큰 이슈인 블록체인에 대해 살펴본다. 개념이 탄생한 지 10년이 지난 블록체인은 이제 산업 곳곳에 자리 잡으며 제2의 인터넷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2장에서는 모든 분야를 압도하는 최고의 부상 기술인 인공지능 발전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5G, 가상현실, 센서 등 차세대 기술들이 서로 융합하며 바꾸게 될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제4장에서는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줄 생명공학 부분의 기술 혁명들을 소개한다. 제5장에서는 우주 태양광발전부터 달 탐사까지 우주로 확장되는 지구와 에너지의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제6장에서는 4장과 연결해 노화 역전과 수명 연장에 대해 다룬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현재 개념 단계 및 연구개발 단계에 있는 다양한 부상 기술들을 표로 정리해 10년 후의 미래뿐만 아니라 20년 후 세상을 바꿀 혁신 기술에 대한 힌트 또한 제공해준다. 이미 막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거대 기업과 많은 스타트업들의 투자가 앞다투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변화를 미리 파악하는 개인과 기업에는 상상할 수 없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는 의미다. ‘세계미래보고서 2020’을 통해 기술 혁신의 최전선을 달리는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봄으로써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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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FAIR 2019 –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 2019-10-25 ~ 10-27출처: 코엑스 AIR FAIR 2019 –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 2019-10-25 ~ 10-27 전시개요국내 미세먼지 저감 및 제어, 실내공기질 개선산업을 대표하는 국내최대의 미세먼지 전문 전시회입니다 전시품목 에어가전, 에어 IoT시스템, 에어 환기설비 및 냉난방설비, 에어 계측 및 측정장비, 에어 제어기술 및 오염제거기술, 에어 안티폴루션 용품, 미세먼지 저감식물 등 분류 : 환경/에너지행사명(국문) : AIR FAIR 2019 –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행사명(영문) : AIR FAIR 2019 - FINE DUST & AIR INDUSTRY FAIR개최기간 : 2019-10-25 ~ 2019-10-27관람시간 : 10:00 ~ 17:00개최장소 : Hall C 3,4입장료 : 무료관련웹사이트 : www.airfai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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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래 수소에너지 성장 패러다임 세미나’ 11월 13일 개최순커뮤니케이션은 11월 13일(수)에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 토파즈룸에서 ‘2020 미래 수소에너지 성장 패러다임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정부는 데이터, AI와 함께 수소경제를 3대 전략 투자 분야로 선정해 1조513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수소경제는 미래 유망 업종으로 에너지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에너지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소를 2차 에너지원으로 다양한 기술들과 접목한 융합기술이 발전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다가올 수소경제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기반 구축으로 수소 생산, 저장, 수송, 활용 등 수소에너지 전체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공급 능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 수소 산업을 견인할 핵심 분야는 그린 수소생산과 저장기술로 집약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0 국내외 수소 산업 육성 방향 및 정책 현황 △P2G 기술 및 PEM 수전해 기술 현황 및 전망 △수소생산과 저장 분야의 산업과 연구개발 동향 △연료전지용 막-전극접합체(MEA) 제조기술 동향 및 전망 △국내외 SOFC(고제산화물연료전지) 기술 개발 동향 및 사업 전망 △Power-to-Gas 개요 및 국내외 기술 동향 △국내외 수소 에너지 및 충전 인프라 현황 및 최적의 운영 방안 제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순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수소에너지 경제 산업 동향을 비롯하여 융합기술, 수소생산과 저장 방법, 연료전지 기술과 동향 등 2020년 수소에너지 산업을 전망해 보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업계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11월 12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순커뮤니케이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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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홍콩에서 열리는 최고의 아시아 소싱 쇼, 메가쇼 개최홍콩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연례 소싱 이벤트 중 하나인 2019년도 메가쇼(MEGA SHOW) 시리즈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10월 20일부터 23일,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며 아시아에서 새로운 제품과 공급업체를 찾고자 하는 수많은 글로벌 바이어를 반길 예정이다. 세계 정상급 이벤트 장소인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2부 구성으로 펼쳐지는 메가쇼 시리즈에서는 다시 한번 30여개국 3250개 공급사가 모여 4300개의 부스에서 2주에 걸친 7일 일정으로 최고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물 및 프리미엄 제품, 가정용품, 주방 및 식사용품, 가정용 직물 및 장식, 섬유제품, 아웃도어 및 운동 기구, 크리스마스·축제 및 계절용품, 장난감, 게임, 육아용품, 포장지 및 포장용품, 문구류, 여행용품, 패션 액세서리, 욕실용품, 친환경 및 에코 프렌들리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전시된다.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지는 1부 이벤트에서는 2800개 이상의 공급사가 다섯 개의 테마를 주제로 한 제품을 선보인다. 아시아 선물 및 프리미엄 제품 쇼, 아시아 장난감 및 유아용품 쇼, 아시아 축제·크리스마스, 계절용품 쇼, 아시아 가정용품 및 주방용품 쇼,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아시아 스포츠용품 쇼가 1부의 테마에 해당된다. 또 이번 메가쇼에서는 놓쳐서는 안 되는 이벤트 존도 다시 돌아온다. 바로 디자인 스튜디오와 신규 스타트업 존으로 아시아의 디자인 주도 기업과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예술적이고 혁신적인 역량을 다각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쇼 측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쇼가 열리는 기간 동안 바이어들이 최고의 전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부가 가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더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참여 유치를 위해 크게 환영받았던 현금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바이어들은 참가 기업 위치 확인 시스템,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 VIP 바이어 라운지, 무료 와이파이, 비즈니스 센터, 이동 및 숙박 보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메가쇼 2부에서는 450개 기업이 아시아 선물 및 여행용품 쇼, 아시아 문구 쇼, 아시아 위생 및 욕실용품 쇼 이렇게 세 가지 테마로 전시를 진행한다. 2019년에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아시아 선물 및 여행용품 쇼의 패션 액세서리 섹션으로 해당 제품 카테고리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새롭게 추가된 섹션이다. 2부 행사는 글로벌 바이어들이 남중국과 홍콩에서 소싱 및 구매 일정을 확정할 완벽한 최종 종합 마무리 역할을 하게 된다. 28년째에 접어드는 메가쇼 시리즈는 홍콩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며 선물, 프리미엄 제품, 장난감, 가정용품, 다양한 종류의 라이프 스타일 소비재를 생산하는 아시아 공급업체들이 출시를 앞둔 신제품을 홍보하고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층을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역 쇼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수년 동안 아시아 내수 수요가 급성장하면서 점점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메가쇼 시리즈에서 제품을 전시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메가쇼는 아시아와 전 세계 소싱 전문가들에게 더욱 폭넓고 포괄적인 소비재 소매 제품 분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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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 20일 개막제27회 중국(선전)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China (Shenzhen) International Gift and Home Products Fair)("선전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가 지난 20일 선전컨벤션전시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Reed Huabo Exhibition Co., Ltd가 조직하는 이 행사는 나흘 동안 진행된다. 올해는 중국과 해외에서 2,500개가 넘는 신뢰성 높은 공급업체들이 참여해 9개 전시관 5,300개 부스에서 가장 경쟁력 높고 창의적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올해는 홍콩, 대만, 마카오,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러시아 및 미국을 포함해 6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약 90,000명에 달하는 국제 바이어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0월 박람회에 설치되는 새로운 전시관 선전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가 '중국 최고의 업계 행사'로 불리는 만큼, 많은 정부 대표단과 산업 협회가 이 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는 여러 해에 걸쳐 박람회에 참가했던 수많은 전시관 외에 Shanxi Glassware, 선전정보산업협회(Shenzhen Intelligence Industry Association), 장난감 협회(Toy Association), 이우 수출입 상공회의소(Yiwu Import and Export Chamber of Commerce), 이우 야외 및 여가 제품 협회(Yiwu Outdoor and Leisure Products Association), 청두시 농업위원회(Chengdu Municipal Agricultural Commission)를 포함해 새로운 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강력한 제조 능력과 관련 업계에서 구축한 풍부한 경험으로 만들어진 이들의 제품은 중국 최고의 선물과 가정용품이다. 새로운 해, 새로운 전시장, 새로운 업그레이드2020년부터 선전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는 새로운 전시장인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면적이 500,000㎡인 이곳은 세계 최대의 전시장이며, 선전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에 새로운 향상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전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는 더욱 넓어진 전시 면적을 바탕으로 150개가 넘는 신규 전시업체를 환영하고, 700개가 넘는 신규 부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이 단 한 차례의 소싱 여정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만지고, 체험하며, 느끼고, 비교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시회 배치도도 개선해서 방문객이 현장에서 더 쉽게 제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개장 시간10월 20~22일: 오전 9시 ~ 오후 5시10월 23일: 오전 9시 ~ 오후 4시추가 정보: www.chinagifts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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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생활산업전 SISOFAIR 2019, 10월 25일 개최국내 문구·생활산업의 수출산업화와 세계화를 촉진하고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기반의 확대를 위해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2019(제32회)가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문구 이외의 판촉·선물, 공예·액세서리, 가방, 완구, 캐릭터, 디자인, 가죽·패션, 생활잡화 등 품목을 확대하여 <문구생활산업전>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5개국 145개의 최신 사무 및 학용품, 판촉·선물용품을 비롯하여 캐릭터, 디자인, 생활잡화류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업자를 상대로 한 수출입 거래 상담 및 각종 상품, 기술정보가 교류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문구&판촉 업계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조합은 문구&판촉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문구&판촉 바이어 초청 매칭상담회와 신제품경진대회를 판촉협회(KGM)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문구&판촉 유통 업체를 대거 초청 상담 및 교류를 통한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시장 개척을 위해 조합이 추진한 태국 수출컨소시엄 상담회 유력 바이어와 두바이 등 3개 지역 한국관 파견 주요 바이어를 전시기간에 초청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으며 문구 경영정보제공을 위한 문구유통업 경영자세미나를 개최하여 실질적인 상담 및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판촉·선물, 완구, 캐릭터, 디자인, 가죽·패션 등 7개 협동조합과 협력하여 60여개사가 참가하는 ‘문구생활산업테마관’을 설치하고 관련 바이어를 대거 유치하여 문구산업의 변화 대응을 통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창작의욕 고취 및 10월 현장학습체험의 장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학생체험관-현장학습체험코너’를 운영하고 단체 관람 신청 학생 전원에게 문구업체가 협찬하는 문구제품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전시 마지막 날인 27일(일)에는 소비자를 위해 진열상품을 50% 할인 판매하는 소비자 서비스 데이를 실시한다. 문구&판촉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입 교역을 촉진하며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세계 최신 문구 트렌드 및 상품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구&판촉산업의 수요기반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매체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국내 홍보와 학생 및 문구유통업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2만5000명의 관람객과 300만불의 상담을 통한 침체된 내수시장의 활성화와 수출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2019는 10월 24일까지 홈페이지(www.ksic.co.kr)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