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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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 개최수원시가 8월 26일∼27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입시 상담과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한다.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1:1 컨설팅 ▲대학상담부스 ▲대학생 학과 멘토링 등이고, 비대면 프로그램은 ▲입시전략 특강(전문가편) ▲입시전략 특강(대학생편) ▲입학사정관 설명회 등이다.'1:1 컨설팅' 참가자는 7월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학상담부스'는 42개 대학이 운영할 예정이고, '대학생 학과 멘토링'에는 10개 대학교와 학과생들이 참여한다. 상담부스와 학과 멘토링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입시전략 특강(전문가편)'은 수시전형의 이해(최승후 강사),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전략(권익현 강사) 등 주제로 진행되고, '입시전략 특강(대학생편)' 주제는 '두려워하지 마!'(경기대 4학년 사학과·청소년학과 이혜린)다. '입학사정관 설명회'는 가천대·단국대·수원대·아주대·한양대(에리카) 등 5개 대학에서 진행한다.비대면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희망등대 유튜브 채널이나 대학입시박람회 홈페이지(http://edusuwon.joongb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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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의 날개를 달다’ 콘진원, 2023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예비창업랩 운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2023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예비창업랩(이하 아이디어 융합팩토리)’을 운영하며 11월까지 콘텐츠 분야 창작자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한다.아이디어 융합팩토리는 아이디어 단계에 있는 콘텐츠 분야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14년부터 10년간 총 805건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게임, 음악, 영상, 공연, 융합 콘텐츠 등 분야에서 총 60개 팀을 선발했다.◇ 분야별 맞춤 멘토링 및 최대 500만원 수행 바우처 지원이번 프로그램은 학계, 산업계 전문가 60여 명이 강사 및 멘토진으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팀 협업 네트워킹 △크라우드 펀딩 △콘텐츠 라이브 커머스 등을 지원한다. 또 참가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창업, 마케팅, 제품 제작, IR 피칭 등 현업 전문가 강연도 마련됐다.참가자들의 원활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프로젝트 팀당 최대 1000만원의 프로젝트 수행 바우처도 지원한다. 바우처는 시제품 제작비 및 전문가 활용 등 프로젝트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활용된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우수작 1개 팀 본선 진출콘진원은 올해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참가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출품을 위한 기관예선을 진행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앙·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별 자체 기관예선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한다.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가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으로, 참가팀 가운데 ‘솔잎’ 팀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솔잎 팀은 전국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공공데이터와 지자체별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어촌 관광 플랫폼을 제안했으며, 플랫폼의 독창성과 서비스의 확장성 등을 인정받아 본선에 진출한다.한편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서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11월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왕중왕전 대상 수상팀은 기술 지원, 사업화 컨설팅, 홍보, 네트워킹, 투자 유치 등 창업 단계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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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슬로건 공모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릴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슬로건을 7월 24일까지 공모한다.2008년 시작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옛 마포나루의 번영을 재현한 공간에서 모든 세대가 즐기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구는 이러한 새우젓축제에 어울리는 참신한 슬로건을 찾는다. 축제의 이미지와 특징이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축제의 취지를 잘 드러내는 15자 내외의 문구면 된다. 누구나 부르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슬로건이라면 더욱 좋다.새우젓축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1개 작품을 공모할 수 있다.공모 방법은 마포구 누리집(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은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슬로건은 심사를 거쳐 총 11점 선정해 최우수 1명(5만 원), 우수 2명(3만 원), 장려 4명(1만 원) 등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심사결과는 8월 10일 마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관련 내용은 마포구 문화예술과(02-3153-83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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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온 스크린' 공연콘텐츠 상영(재)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7월 25일(화), 인형극 '달래이야기'를 시작으로 총 4편의 '삭 온 스크린(SAC on SCREEN)' 프로그램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상영한다.2023년 프로그램은 인형극 '달래이야기', 오페라 '춘향탈옥', 연극 '돌아온다',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이 선정됐다.인형극 '달래이야기'(7월 25일 상영)는 전쟁을 겪는 가족의 이야기를 어린이 '달래'의 눈으로 그려내는 비언어극이다. 언어 대신 서정적인 춤과 인상적인 몸짓으로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해외유수의 축제에서 수상하고 전 세계 20개국 81개 도시에서 초청 공연을 펼쳐왔다.오페라 '춘향탈옥'(8월 29일 상영)은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다. 고전 속 캐릭터를 각색하고 현대적 요소를 이야기에 참신하게 녹여냈다. 또한 구수한 사투리와 우리말의 맛을 살린 대사 등, 곳곳에 유머와 위트를 포진시켜 웃음을 자아내며 새로운 버전의 춘향을 선보인다.연극 '돌아온다'(9월 26일 상영)는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과 연출상을 수상하고 연기파 배우 강성진, 홍은희, 최영준, 김수로 등이 출연하며 흥행과 작품성 모두를 거머쥔 작품이다. 연극은 시골마을 식당을 배경으로, 저마다 사연을 품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통해 진한 그리움과 향수를 선사한다.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10월 24일 상영)은 안중근 의사의 유언을 모티브로 탄생된 드라마 발레다. 작품은 안중근 의사의 영웅적 면모와 함께 인간적인 모습을 재조명하며 그의 삶을 입체적이고 몰입도 높게 그려낸다. 한국적 창작발레의 모델을 꾸준히 제시해온 안무가 문병남이 안무를 맡았다.프로그램은 무료상영으로,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www.wgcc.or.kr) 에서 순차적으로 오픈 된다. 관련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55-344-18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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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세계의 바다를’ 2023 국제해양영화제전 세계 다양한 바다의 이야기를 담은 2023 국제해양영화제가 7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영도와 해운대에서 동시 진행된다.10여 개 국가에서 초청한 29편의 장, 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이는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마크 플레처 감독의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 Patrick and the whale’이다.암컷 향유고래 ‘돌로레스’를 찾아 도미니카로 향하는 해양 탐험가 패트릭 딕스트라의 여정은 관객에게 놀라운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 Patrick and the whale’의 주연이자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등과 함께 작업하는 세계적인 수중 촬영감독 패트릭 딕스트라가 직접 방문해 관객과 영화의 후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간과 해양생물, 그리고 바다의 조화로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 Patrick and the whale’는 7월 21일(금) 영도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영화제 이틀째인 7월 22일에는 코리 맥린 감독의 ‘하바나 리브레 Havana Libre’가 영도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상영된다. ‘하바나 리브레 Havana Libre’는 정치적 이유로 서핑을 금지하는 쿠바 정부와 그에 대항하는 서퍼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자유로운 바다 향유를 갈구하는 서퍼들의 투쟁은 관객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기에 충분하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코리 맥린 감독이 직접 관객의 질문에 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같은 날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황윤 감독의 ‘수라 Sura: A Love Song’이 상영된다.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우수상,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 등 이채로운 수상 이력을 지닌 황윤 감독은 영화 ‘수라 Sura: A Love Song’을 통해 국내 갯벌생태계에 집중한다.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파괴된 갯벌생태계의 실상을 통해 해양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는 작품이다. 관객은 영화 상영 이후 진행되는 황윤 감독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더 깊고 생생하게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이 밖에도 풍성하게 꾸려진 특별 섹션과 다채로운 강연 및 토크쇼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7월 22일 영도 아미르공원에서는 MSC(해양관리협의회)섹션이 진행된다.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해양생태계 조성을 지향하는 MSC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 MSC섹션에서는 데이비드 맨검 감독의 ‘캡틴 허프 Huff’를 포함한 총 4편의 작품이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상영 이후에는 MSC 코리아 서종석 대표, 엠엘 이경찬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같은 날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는 영화, 음악 평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피셔맨즈 프랜즈 Fisherman’s Friends’의 GV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신설된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지원 선정작은 7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영도 아미르공원과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영도 아미르공원 일원에서는 차상욱 감독의 ‘도그피쉬 Dog Fish’ 외 4편의 작품,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우광훈 감독의 ‘인어춘몽 Mermaid Dream’ 외 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상영 이후에는 영화 관계자와의 GV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23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진행되는 GV 프로그램에는 ‘인어춘몽 Mermaid Dream’의 주연 문희경 배우 또한 참석해 뜻깊은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한국 해양과학기술과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교육기관 KIOST(한국해양과학기술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영화제와 함께 KIOST섹션을 진행, 프레드 푸게아 감독의 ‘지중해 오디세이 Mediterranean: Life Under Siege’를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7월 22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중해 오디세이 Mediterranean: Life Under Siege’는 2년에 걸쳐 12개국의 바다를 영상 속에 담아 해양환경 보존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7월 23일 폐막을 알리는 작품으로는 요르고스 구시스 감독의 ‘마그네틱 필드 Magnetic Fields’가 영도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상영된다. 페리를 타고 낯선 섬으로 향하는 엘레나와 이모의 유골함을 묻기 위해 같은 행선지로 향하는 안토니스, 두 사람의 여정을 통해 관객은 다채롭고도 낯선 감정을 느낄 수 있다.이번 2023 국제해양영화제에는 폭넓은 상영작과 강연 프로그램 외에도 무더위를 날려버릴 강렬한 축하 공연과 각종 체험 부스 행사가 마련됐다.2023 국제해양영화제에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7월 17일(월)부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2023 국제해양영화제 영화의전당 상영작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영도 아미르공원 일원 상영작에 대해서는 별도의 티켓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2023 국제해양영화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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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시흥갯골축제 이끌 청년 자원활동가 '갯골키퍼' 모집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18회 시흥갯골축제(9월 22일∼24일)에서 활동할 청년 자원활동가 '갯골키퍼'를 7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축제 기간에 '갯골키퍼'들은 갯골패밀리런 등의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한 체험 행사 안내, 축제장 현장 촬영 등의 활동을 펼치며, 시흥갯골 축제의 중심에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한다.'갯골키퍼'는 청년(2004년생∼1989년생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시흥갯골축제 누리집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는 지원서를 내려 받은 다음, 작성 후 메일을 제출하면 된다.갯골키퍼에 선정되면 공식 유니폼과 활동 키트, 수료증, 봉사시간 확인서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축제 주간에는 숙박 및 식사가 제공된다. 이후 9월 2일 청년협업마을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통해 분야별 임무를 맡게 되며, 간단한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갯골키퍼 내용과 지원 방법 등 상세 정보는 시흥갯골축제 누리집(www.sgfestiva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관광과(031-380-5682) 또는 시흥갯골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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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 실시가야테마파크는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말 야간개장을 실시하고 오후 8시까지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무더위가 심한 오는 28일부터 8월 6일에는 평일·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야간개장에 맞춰 다채로운 기획도 준비했다. 우선 야간방문객들에게 야광팔찌 등 사은품을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주말 오후 4시 이후 공연, 체험을 최대 3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야간에는 가야왕궁과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다채로운 조명과 함께 `야간특화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야간 버스킹을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8월 19일 오후 7시에는 `제3회 가야시민가요제`의 특별무대와 화려한 불꽃축제를 함께 개최해 야간개장의 대미를 장식한다.관련 내용은 홈페이지(gaya-park.com) 혹은 전화(055-340-7900∼0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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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글로벌페스티벌' 개최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2023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글로벌 페스티벌' 축제을 7월 15일 개최한다.여성가족부,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글로벌페스티벌' 축제는 관내 청소년 및 시민 800명 정도 참석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감수성 및 재능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존, 워터존, 문화존 3가지 테마로 열리는 청소년문화행사다청소년들의 역량 함양을 위해 지역의 유관 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개인, 단체)가 참여,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다채로운 글로벌 문화체험 부스 및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 체험부스에는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참여해 배란일, 가임기간, 생리 예정일 등 구슬로 꿰어 팔찌를 만들어 배란주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부스 등, 평소 체험하기 힘든 신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시는 안전한 축제를 위해 사전에 체험부스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 부스, 팥빙수 만들기와 같은 활동도 마련돼 있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행사를 관람하는 지역주민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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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로컬 리브랜딩 '금정산성막걸리x자주 팝업스토어' 오픈부산 금정구(구청장:김재윤)에서는 청년들이 뭉친 문화기획팀 자주(이하 자주팀)와 함께 7월 15일 문화 카페 MERGE에서'금정산성막걸리x자주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금정산성막걸리×자주 팝업스토어는 대한민국 민속주 1호 금정산성막걸리를 보다 많은 MZ세대에게 알리고자 청년들이 기획했다. 금정산성 막걸리 리브랜딩을 통해 전통적 느낌의 기존 로고를 유지하되, 직접 기획·디자인한 캐릭터를 더해 금정산성막걸리를 밝고 재밌는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본 행사에서는 시음회, 막테일(막걸리 칵테일), 찾아가는 양조장, 막걸리 비누 만들기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금정산성막걸리 체험 관계자가 막걸리 제조 시연을 선보이는'찾아가는 양조장'과 금정구 로컬 공방인 롭다 스튜디오 대표와 협업한 '비누 원데이 클래스'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시음회의 경우 성인인증을 거친 참가자들만 참여할 수 있고,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정산성막걸리 팝업스토어 인스타그램(@sanmakgeol_popup)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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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동안 문화재청이 축적·개방해온 국가유산 디지털 원천기록 자료(데이터)를 활용해 그래픽 디자인이나 웹툰, 미디어 아트, 디지털 재현이나 가상복원,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에서 쓰이는 아바타 등을 공모하는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8월 1일부터 13일까지 공모한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 주관으로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로 만나는 국가유산' 으로,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3명까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 디지털 기획·콘텐츠,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의 2개 분야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과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www.contest-heritage.kr)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기획력, 창의성, 활용도, 대표성, 충실성 등을 1차(서면평가)와 2차(대면 발표 평가)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수상작(개인 또는 단체)을 선정하고, 본선 수상작에 대한 전문가 상담과 조언(멘토링)을 통해 분야별 최우수상(문화재청장상), 우수상(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특별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에게는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될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 (9. 14. ∼ 16.,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수상작 특별전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추후 유니티코리아 메타버스 플랫폼 특별 전시 공간에 온라인으로 선보이고, 국가유산 원형기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도 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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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관광분야 생성형 인공지능 해커톤 개최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관광분야의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춘 ‘2023 관광분야 생성형 인공지능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인 챗GPT(ChatGPT) 등을 활용해 세계적인 기술과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산업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생성형 인공지능(Gen AI, generative AI)은 챗GPT, Stable Diffusion, DALL-E 등과 같이 데이터를 학습하고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AI를 의미한다.참가자들은 7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아이디어를 등록하고 팀을 구성한 후, 8월 9일까지 최소기능제품(MVP)을 개발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선발을 통해 선정된 팀들은 8월 30일에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최종 발표와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치게 된다.참가 자격은 AI 기술자뿐 아니라 관광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이 있거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접수 기간 동안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면 된다.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에서 후원하며, 온라인 해커톤 플랫폼 제공과 심사 등을 지원한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으로 총 8팀에게 각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총 1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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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소년디지털안전망 박람회’ 9~24초 숏폼콘텐츠 공모전 개최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 스스로 건강한 온라인 사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2023년 청소년디지털안전망 박람회를 9월 9일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한다.디지털안전망 박람회는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속 유해한 콘텐츠에 대한 변별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는 청소년 보호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다.박람회의 주요 내용으로 청소년이 주체가 돼 불법 유해환경에 대한 대처방안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몸’ 부스체험 경진대회 및 청소년 안전망 ‘맘’ 홍보부스가 당일에 운영된다. 또한 건강한 청소년 온라인 환경을 확산하기 위한 ‘밈(meme)’ 숏폼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2023년 6월 28일~7월 31일까지이다.공모전은 9세~24세 청소년 개인 및 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 시 상패 및 상금(최대 20만원 상당 상품권)이 부여되고 센터 홍보 채널에 수상 작품이 게시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모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디지털안전망 박람회를 통해 디지털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청소년 자해, 자살 문제에 대응하고 최근 심각해지는 SNS 청소년 마약 유통,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알림으로써 청소년 스스로가 온라인 속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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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Inc. & DB FIS·한국특허전략개발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화성산업진흥원 채용 소식 발표DB Inc. & DB FIS,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화성산업진흥원의 채용 소식을 13일 발표했다.DB Inc. & DB FIS에서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채용 분야는 DB Inc.에서 △S/W 엔지니어(대외 프로젝트) △S/W 엔지니어(제조계열사) △Infra 엔지니어(네트워크) △해외사업, 그리고 DB FIS에서 △S/W 엔지니어(금융계열사) △Infra 엔지니어(미들웨어, DB)로 채용 인원은 총 00명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월 24일(월)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계약직 직원 채용(일반직 6급)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사업행정A △사업행정B(육휴대체)며, 채용 인원은 총 2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월 20일(목) 오전 1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2023년도 공무직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채용 분야는 △미화 △시설(건축) △시설(기계)로 채용 인원은 총 5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7월 20일(목)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에서 2023년도 하반기 제2차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6급(간호) △무기계약직 영양관리 조리사, 조리원, 시설관리 반장 △기간제 임대대관 일반기사, 행정으로 채용 인원은 총 9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월 16일(일)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화성산업진흥원에서 2023년 제3차 재단법인 화성산업진흥원 공개채용(경력, 계약직)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정규직)에서 △정책기획·성과관리 △홍보 △예산·회계, 계약직(기간제)에서 △전문장비 운용이며 채용 인원은 총 6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월 18일(화)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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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진국악실험무대’ 8월 8일 개막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주최·주관하는 ‘2023 신진국악실험무대’가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진행된다.‘신진국악실험무대’는 신진 국악인의 창의적인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를 지원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대표 지원사업이다. 올해 ‘신진국악실험무대’는 기존 창작 분야 지원에 전통 분야까지 확대해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4개 분야에서 전통 판소리 완창부터 창작 국악 밴드의 무대까지 K-컬처의 매력을 보여줄 다양한 국악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8월 8일(화)부터 18일(금)까지 2주간은 처음 신설된 전통 레퍼토리 공연이 진행된다. 궁중무용과 민속무용, 연희를 함께 선보여 전통무용의 흥과 멋을 전할 위송이의 무대를 시작으로, 원석 같은 젊은 춤꾼의 움직임과 고전의 미를 보여줄 한비야, 우리 전통춤의 맥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연구한 정재부터 민속춤까지 명작을 모은 무대를 97년생 동년배 황윤지, 정윤성이 선보인다.소리꾼 2인의 완창도 주목할 만하다. 소리꾼 윤상미가 제비의 박씨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박록주제 박송희바디 흥보가 완창을, 또 다른 소리꾼 김나니가 240분간 동초제 심청가 완창을 들려준다.또 젊은 예술인들의 다양한 산조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맑고 청아한 소리와 화려한 가락의 이생강류 대금 산조를 연주할 강병하, 75분의 긴 호흡으로 온전한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를 연주할 강태훈,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무대인 긴 호흡의 김영철류 철현금 산조를 선보일 정보영, 가장 장대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손꼽히는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를 박이슬이 연주한다. 음악적 역량을 한껏 성장시켜 활동을 재개하는 봉천악회의 영산회상까지 전통예술의 매력을 보여줄 프로그램이 전통 주간을 채운다.8월 22일(화)부터 9월 8일(금)까지는 창작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2022년 신진국악실험무대 무용 분야 우수단체로 선정된 댄스프로젝트 윤의 무대가 창작주간 시작을 알리고, 전통춤 승무를 모티브로 AI 융합작업을 보여줄 박진영, 전통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매듭에 대한 의미와 메타포를 현대적 춤 언어로 풀어내는 자작무브먼트가 관객들과 만난다.기악 무대는 서도 소리로 위로가 필요한 현대인과 소통하고자 하는 해금 연주자 조은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오가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과 교감하고자 하는 도란, 다달이 음원을 발매하는 ‘다달달달 프로젝트’로 자신들의 음악 색깔을 찾는 여정을 기록하는 뮤르, 인간·죽음·신의 세계로 닿기 위한 음악을 들려줄 최수정, 풍류와 함께하는 음악을 들려주고자 하는 2022 신진국악실험무대 기악 분야 우수단체 서의철 가단의 무대가 펼쳐진다.2022 신진국악실험무대 성악 분야 우수단체인 소리꾼 이승민은 관객과 소통할 새로운 눈대목을 만들어 수궁가 다시보기를 시도하고, 국악창작앙상블 RC9은 잊혀진 판소리를 재조명해 21세기 밴드극으로 재탄생시킨 무대를 보여준다. 라폴라예술연구소는 미디어사운드와 전통악기를 결합하는 시도와 12가사를 큐레이션 형식으로 들려주며, 심풀은 진도 씻김굿을 재해석한 진혼극을 선보인다.흥겨운 연희 무대는 봉산탈춤 제3과장을 연극적 요소로 발전시킨 연희극을 선보이는 최아리, 레트로 문화를 테마로 타악연희와 전자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일렉트레디션의 공연이 관객들을 만난다.특히 올해는, 개화기 쇠퇴하던 우리 전통예술의 무대 진출이 이뤄지던 ‘광무대(光武臺)’ 터에 세운 ‘전통공연창작마루’ 내 소극장 ‘광무대’에서 전통 분야 신진예술가들의 시작점인 ‘신진국악실험무대’가 올려져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2023 신진국악실험무대’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상세정보 확인과 예약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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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소상공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7월 23일까지 참가자 모집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상공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관악문화재단의 ‘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 II’가 7월 23일(일)까지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 II’는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로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기(自己)다움’, ‘장인(匠人)다움’, ‘지역다움’의 3가지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예비)창업가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BLC 이론교육 △전문가 워크숍 △사례탐방 및 전문가 멘토링 △피칭데이 △제품판로 개척의 단계별 창업 집중교육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은 2022년 처음 시작돼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총 6건의 시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모종린 교수의 BLC(Basic Local Concept) 이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소상공인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로컬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전문가 워크숍을 도입해 시제품 판로개척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참가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소상공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는 7월 23일(일)까지 구글 폼 및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궁금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터 인스타그램(@foundgfac202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