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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자상거래 도입으로 농촌경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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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을 전자상거래 도입으로 농촌경제 키운다

전북 익산시가 도입한 마을 전자상거래가 지역 소규모 농가들의 새로운 수익 창출과 함께 침체한 농촌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도내 최초로 도입된 마을 전자상거래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7개월 동안 3만3천683건, 5억7백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지역 농가 67곳이 참여 오픈마켓에서 약 50여 개 품목을 판매했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억9천6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 IT 전문가를 주축으로 판매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였고, 농가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오픈마켓 등에서 상품이 판매됐을 때 발생하는 최대 15%의 수수료와 농가 당 최대 100만원의 택배비 등을 지원했다.

정헌율 시장은 "올해 추진된 마을 전자상거래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며 농촌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농가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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